진서연, 영화 '리미트'서 180도 변신
아기 유괴 당한 엄마로 열연
"복합적인 인물, 마냥 착하진 않다"
아기 유괴 당한 엄마로 열연
"복합적인 인물, 마냥 착하진 않다"

화보 속 진서연은 포즈. 표정, 눈빛 그 어느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다양하게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또한 진서연은 "여러 경험을 통해 나는 실력으로만 갈 것이다. 내 꿈이 슈퍼스타가 아니라 오랫동안 연기하는 거다. 이렇게 노력하면 30대 중후반쯤 사람들이 봐주겠지 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품으며 연기해 왔다. 주변 사람들이 제가 유명해지면 변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더라. 저는 그대로다. 계속 연기만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진서연의 화보와 인터뷰은 더네이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