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은 'i'
앨범 위해 두달 간 15kg 감량
"우울했던 20살의 이병재를 모아놓은 앨범"
앨범 위해 두달 간 15kg 감량
"우울했던 20살의 이병재를 모아놓은 앨범"

'유사인간'은 14개의 트랙이 하나의 서사를 이뤄내며 기승전결을 완성하는 짜임새 있는 형태의 앨범이다. 유기적인 메시지의 연결로 전 트랙 모두 들어야 그가 담은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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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에서 말하는 '유사인간'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2달간 15kg을 감량한 빈첸의 비주얼을 뮤직비디오와 앨범 사진들로 감상하는 것 또한 묘미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빈첸이 1년 동안 준비한 이번 앨범은 힙합이라는 장르로 수렴되기 보다는 '빈첸'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새로 도전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해 '유사인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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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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