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1개월 된 김수민의 딸 손등에 피가 잔뜩 묻은 모습. 김수민은 걸음마를 시작한 딸이 넘어져 사고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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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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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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