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김호중X영기X안성훈 출연
김호중, 귀여운 막내미로 웃음 유발
"밤이 되도 무섭지 않아"
김호중, 귀여운 막내미로 웃음 유발
"밤이 되도 무섭지 않아"

앞서 김호중은 영기, 안성훈과 한솥밥을 먹은 이후 동거를 시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호중은 “서울에 연고가 없는 세 사람이 합심해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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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래도 밤이 되면 집에 형들이 있어서 덜 무섭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내가 보기엔 김호중이 가장 무서운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대학 시절 장학금을 놓친 적 없다는 황인선이 합류, 한국인 팀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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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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