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가 K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6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7팀의 아티스트(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아이즈원, 아이유, 엑소, 트와이스)로 정식 출시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이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NCT 블립'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11일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앱스토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차트 56위 등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NCT 팬덤인 엔시티즌(NCTzen)은 "NCT는 여러 유닛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는 점,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플을 가장 필요로 하는 그룹이다", "멤버도 많고 여러 유닛이 있어 떡밥을 놓친 것들을 다시 찾는 게 어려운데, NCT 관련 새 블립을 오픈해주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스페이스오디티는 팬들의 요청을 종합해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NCT 127, NCT DREAM, WayV 등을 한 개의 채널로 통합 오픈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6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7팀의 아티스트(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아이즈원, 아이유, 엑소, 트와이스)로 정식 출시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이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NCT 블립'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11일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앱스토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차트 56위 등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NCT 팬덤인 엔시티즌(NCTzen)은 "NCT는 여러 유닛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는 점,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플을 가장 필요로 하는 그룹이다", "멤버도 많고 여러 유닛이 있어 떡밥을 놓친 것들을 다시 찾는 게 어려운데, NCT 관련 새 블립을 오픈해주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스페이스오디티는 팬들의 요청을 종합해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NCT 127, NCT DREAM, WayV 등을 한 개의 채널로 통합 오픈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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