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6시내고향' 출연
'일바지'도 소화하네
사나X모모, 맨손으로 흙까지?
'일바지'도 소화하네
사나X모모, 맨손으로 흙까지?
'6시내고향' 트와이스가 참깨밭에서 신곡 무대를 펼쳤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6시내고향'에는 '청년회장이 간다' 양평에 간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헌수는 "신곡 'MORE&MORE' 무대를 볼 수 있나"라고 요청했고, 트와이스는 밭 콘서트를 열었다. 멤버들은 생 더덕을 직접 먹었고 깨 밭에서 깨를 심는 체험을 했다.
앞서 모내기를 했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또 다시 일바지를 입고 일꾼으로 다시 변신했다. MC들은 "저 바지가 저렇게 세련된 거였다니"라며 트와이스의 옷 소화력에 놀라워했다. 모모는 직접 손으로 흙을 파서 비닐을 덮는 열정을 보였고 사나 또한 모모를 보며 따라하는 적극적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후 다음 이야기는 다음주에 이어진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6시내고향'에는 '청년회장이 간다' 양평에 간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헌수는 "신곡 'MORE&MORE' 무대를 볼 수 있나"라고 요청했고, 트와이스는 밭 콘서트를 열었다. 멤버들은 생 더덕을 직접 먹었고 깨 밭에서 깨를 심는 체험을 했다.
앞서 모내기를 했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또 다시 일바지를 입고 일꾼으로 다시 변신했다. MC들은 "저 바지가 저렇게 세련된 거였다니"라며 트와이스의 옷 소화력에 놀라워했다. 모모는 직접 손으로 흙을 파서 비닐을 덮는 열정을 보였고 사나 또한 모모를 보며 따라하는 적극적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후 다음 이야기는 다음주에 이어진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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