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온앤오프' 출연해 일상 공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 화제
'윤아 차'에도 관심 집중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 화제
'윤아 차'에도 관심 집중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온앤오프'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운전한 차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의 근황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가 끝난 뒤 데뷔 이후 가장 긴 OFF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동안 너무 바빠서 하지 못했던 소소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맑은 민낯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가 하면, 중국어 통역사 언니와 만나며 여가시간을 즐겼다. 윤아는 "쉬는 동안 중국어 회화 시험을 쳤다. 두 번을 봤는데 첫 번째 시험에서 아깝게 1점 차이로 불합격을 받았다. 아쉬워서 한 번 더 도전해 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윤아는 셀프 인테리어부터 베이킹까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방송 이후 윤아가 운전한 차까지 관심을 받았다. 그가 17년지기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차를 운전하고 가는 모습이 화면에 담긴 것. '차를 탄지 얼마나 됐냐'는 물음에 윤아는 "산지 2~3년 됐다. 차를 타고 가까운 곳을 많이 다닌다"고 말했다.
윤아는 운전을 하며 아이유의 곡부터 지코 '아무 노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태연의 '해피', 성시경의 '앤드 위 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즐겼다.
윤아가 운전했던 차량의 차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포르쉐 카이엔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윤아가 몰던 차는 폭스바겐 시로코로 알려져 있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의 근황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가 끝난 뒤 데뷔 이후 가장 긴 OFF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동안 너무 바빠서 하지 못했던 소소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맑은 민낯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가 하면, 중국어 통역사 언니와 만나며 여가시간을 즐겼다. 윤아는 "쉬는 동안 중국어 회화 시험을 쳤다. 두 번을 봤는데 첫 번째 시험에서 아깝게 1점 차이로 불합격을 받았다. 아쉬워서 한 번 더 도전해 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윤아는 셀프 인테리어부터 베이킹까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방송 이후 윤아가 운전한 차까지 관심을 받았다. 그가 17년지기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차를 운전하고 가는 모습이 화면에 담긴 것. '차를 탄지 얼마나 됐냐'는 물음에 윤아는 "산지 2~3년 됐다. 차를 타고 가까운 곳을 많이 다닌다"고 말했다.
윤아는 운전을 하며 아이유의 곡부터 지코 '아무 노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태연의 '해피', 성시경의 '앤드 위 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즐겼다.
윤아가 운전했던 차량의 차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포르쉐 카이엔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윤아가 몰던 차는 폭스바겐 시로코로 알려져 있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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