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 '동상이몽2' 스페셜 MC
이지혜 "남편, 인기 많아져 사인 요청 받기도"
이지혜 "남편과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
이지혜 "남편, 인기 많아져 사인 요청 받기도"
이지혜 "남편과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
방송인 이지혜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최근 각종 예능에서의 종횡무진 활약은 물론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지혜. 그는 23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로 남편과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지혜는 "영상을 보신 분들이 남편을 굉장히 좋아한다. 사인요청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심지어 남편이 어디에서 뭘 먹고 있는지 제보도 들어온다"고 밝혀 낲면의 높아진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무사인 이지혜의 남편은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지혜는 "남편이 부동산학과를 나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며 남편의 남다른 부동산 사랑을 밝혔다.
이지혜는 "남편과 이혼 위기까지 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호단 "남편이 나와 크게 한 번 싸우고, 집을 나갔었다"고 '남편 가출사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재다능 예능언니' 이지혜의 스페셜 MC 활약은 오는 6월 1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최근 각종 예능에서의 종횡무진 활약은 물론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지혜. 그는 23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로 남편과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지혜는 "영상을 보신 분들이 남편을 굉장히 좋아한다. 사인요청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심지어 남편이 어디에서 뭘 먹고 있는지 제보도 들어온다"고 밝혀 낲면의 높아진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무사인 이지혜의 남편은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지혜는 "남편이 부동산학과를 나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며 남편의 남다른 부동산 사랑을 밝혔다.
이지혜는 "남편과 이혼 위기까지 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호단 "남편이 나와 크게 한 번 싸우고, 집을 나갔었다"고 '남편 가출사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재다능 예능언니' 이지혜의 스페셜 MC 활약은 오는 6월 1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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