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방찬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찬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찬은 방송을 하던 중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가 흘러나오자 함성을 내질렀다. 그는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다. 작업이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래를 불러준 정국 선배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정말 팬이다. 너무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27일 영상 플랫폼 트위치가 주최하는 코로나19 대응 기금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난 28일 방찬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찬은 방송을 하던 중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가 흘러나오자 함성을 내질렀다. 그는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다. 작업이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래를 불러준 정국 선배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정말 팬이다. 너무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27일 영상 플랫폼 트위치가 주최하는 코로나19 대응 기금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