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의 소속사 워너뮤직 코리아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제이미의 새 프로필 사진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성숙해진 제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제이미는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제이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