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과 희망이 있다"
'개돼지' 과격한 발언
총선 결과에 조작의혹 제기
'개돼지' 과격한 발언
총선 결과에 조작의혹 제기
구피 출신 이승광이 또 다시 자신의 생각을 SNS에 올렸다.
18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공격하고 비웃어도...나는 소망과 희망이 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듣다 보다 못한 말들은 처음이지만 저를 공격한 사람들은 정말 후회할 날과 일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 돼지 이모티콘을 올리며 "아니라면 역사 공부 좀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광은 총선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며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스러운 한국. 참담하다. 한반도에서 또 남북이 갈라진 것 같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그렇다 치지만 서울, 경기, 인천, 세종, 대전도 다 전라도 중국이 된 건가. 아니면 조작인가"라며 "개돼지들의 나라"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승광은 1996년 구피로 데뷔, 보디빌더로 활동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8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공격하고 비웃어도...나는 소망과 희망이 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듣다 보다 못한 말들은 처음이지만 저를 공격한 사람들은 정말 후회할 날과 일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 돼지 이모티콘을 올리며 "아니라면 역사 공부 좀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광은 총선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며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스러운 한국. 참담하다. 한반도에서 또 남북이 갈라진 것 같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그렇다 치지만 서울, 경기, 인천, 세종, 대전도 다 전라도 중국이 된 건가. 아니면 조작인가"라며 "개돼지들의 나라"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승광은 1996년 구피로 데뷔, 보디빌더로 활동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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