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폭풍우 뚫고 트레킹 강행
일출 향한 의지 불태운 세 사람, 결과는?
일출 향한 의지 불태운 세 사람, 결과는?

세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피츠로이 트레킹을 마치고, 꽃등심을 구워 먹으며 ‘불타는 고구마’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캠핑 중 점점 악화되는 날씨에 일출을 볼 수 없을까봐 걱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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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폭풍우를 뚫고 피츠로이의 ‘불타는 고구마’과 마주할 수 있을 지, 그 결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트래블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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