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사랑은 꽃잎처럼’의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2일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출연을 확정했다. 홍진영의 변신을 담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온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과 더욱 화려해진 댄스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년 만에 발표된 홍진영의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인 가사에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스패니시 라틴 사운드와 한국적인 트로트 사운드가 만난 곡.
진영은 정열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에 맞춰 기존 활동곡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댄스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일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출연을 확정했다. 홍진영의 변신을 담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온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과 더욱 화려해진 댄스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년 만에 발표된 홍진영의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인 가사에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스패니시 라틴 사운드와 한국적인 트로트 사운드가 만난 곡.
진영은 정열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에 맞춰 기존 활동곡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댄스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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