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는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검은색 모자에 회색 상의를 착용하는 등 수수한 차림에도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손으로 스태프의 머리를 누르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안)' 발매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강다니엘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는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검은색 모자에 회색 상의를 착용하는 등 수수한 차림에도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손으로 스태프의 머리를 누르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안)' 발매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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