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왼쪽)과 원빈/ 사진= 이든나인 제공
배우 이나영(왼쪽)과 원빈/ 사진= 이든나인 제공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도 '착한 건물주 운동'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원빈·이나영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두 달간 임대료의 50%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용히 진행한거라 소속사도 몰랐다"고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비·김태희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서장훈, 홍석천, 박은혜, 전지현 등 건물을 소유한 스타들이 코로나19로 얼어 붙은 경제상황을 고려해 임대료 인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스타들의 통 큰 결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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