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존박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 영상을 지난 24일 소속사 뮤직팜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존박은 재치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근황과 2년 만에 컴백하게 된 이유,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3월 4일 발매하는 ‘3월 같은 너’는 겨울을 지나 만나게 된 연인을 ‘봄’에 빗대 쓴 곡이다. 존박은 영상에서 “요즘 팬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존박은 ‘3월 같은 너’에 대해 누디스코 스타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
그는 앞서 지난 19일 “이번 신곡은 누디스코 스타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진지한 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공개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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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재치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근황과 2년 만에 컴백하게 된 이유,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3월 4일 발매하는 ‘3월 같은 너’는 겨울을 지나 만나게 된 연인을 ‘봄’에 빗대 쓴 곡이다. 존박은 영상에서 “요즘 팬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존박은 ‘3월 같은 너’에 대해 누디스코 스타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
그는 앞서 지난 19일 “이번 신곡은 누디스코 스타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진지한 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공개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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