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2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Yesterday(예스터데이)’를 발매한다.
새 싱글 ‘Yesterday’는 떠나려 하는 연인의 말에 밤새 고민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으며, 그리즐리만의 음색이 더욱 아련하게 느껴지는 감성 곡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그리즐리와 청하의 협업 곡 ‘RUN(런)’을 프로듀싱한 크래커(CRACKER)가 작업에 참여했다.
그리즐리는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프라하, 비엔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그리즐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리즐리가 이번 ‘Yesterday’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하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새 싱글 ‘Yesterday’는 떠나려 하는 연인의 말에 밤새 고민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으며, 그리즐리만의 음색이 더욱 아련하게 느껴지는 감성 곡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그리즐리와 청하의 협업 곡 ‘RUN(런)’을 프로듀싱한 크래커(CRACKER)가 작업에 참여했다.
그리즐리는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프라하, 비엔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그리즐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리즐리가 이번 ‘Yesterday’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하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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