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있지(ITZY)가 발매를 앞둔 새 음반 ‘있지 미(IT’z ME)’의 개별 예고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리더 예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신곡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높게 묶은 금발 포니테일에 자유로운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홑꺼풀과 오똑한 코, 우월한 비율 등 예지 특유의 매력적인 얼굴은 이른바 ‘JYP(엔터테인먼트) 프리패스 인재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한 곡에 담은 퓨전 그루브(Fusion Groove) 곡이다. ITZY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ITZY는 오는 3월 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신곡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높게 묶은 금발 포니테일에 자유로운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홑꺼풀과 오똑한 코, 우월한 비율 등 예지 특유의 매력적인 얼굴은 이른바 ‘JYP(엔터테인먼트) 프리패스 인재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한 곡에 담은 퓨전 그루브(Fusion Groove) 곡이다. ITZY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ITZY는 오는 3월 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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