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소담이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훈 오빠 고마워, 사진 남겨줘서. #oscars2020 #parasite #Thank you #NE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오스카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20 아카데미 시상식 후 배우 박명훈이 촬영한 것으로,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박소담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진행된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박소담은 출연 배우로서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소담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훈 오빠 고마워, 사진 남겨줘서. #oscars2020 #parasite #Thank you #NE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오스카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20 아카데미 시상식 후 배우 박명훈이 촬영한 것으로,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박소담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진행된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박소담은 출연 배우로서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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