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자신의 SNS에 ‘내일이 기대된다’고 남겼다. 에세이 발간을 앞두고 팬들과 SNS 소통을 예고하면서다.
양준일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일을 기대합니다. 제 책 들고 첫 인스타(인스타그램) 라이브’라는 글과 더불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4일에는 에세이 ‘양준일 메이비(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내놓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북콘서트를 열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대신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준일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출연도 확정 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양준일이 자신의 SNS에 ‘내일이 기대된다’고 남겼다. 에세이 발간을 앞두고 팬들과 SNS 소통을 예고하면서다.
양준일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일을 기대합니다. 제 책 들고 첫 인스타(인스타그램) 라이브’라는 글과 더불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4일에는 에세이 ‘양준일 메이비(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내놓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북콘서트를 열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대신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준일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출연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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