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강하늘·안재홍·옹성우의 생동감 넘치는 여행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다.
예고편에는 ‘배우’라는 수식어는 내려놓고 오직 여행자로서 아르헨티나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긴 강하늘·안재홍·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거센 바람에 맞서거나 같이 자전거를 타고, 캠핑을 하면서 에너지 가득한 여행을 완성했다. 특유의 열정을 발휘, 이구아수 폭포의 보트 투어부터 우수아이아의 펭귄 섬 투어까지 섭렵했다. 특히 이들의 서로 다른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다”고 말하는 강하늘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겸비한 안재홍,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옹성우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 기대를 한껏 높였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예고편에는 ‘배우’라는 수식어는 내려놓고 오직 여행자로서 아르헨티나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긴 강하늘·안재홍·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거센 바람에 맞서거나 같이 자전거를 타고, 캠핑을 하면서 에너지 가득한 여행을 완성했다. 특유의 열정을 발휘, 이구아수 폭포의 보트 투어부터 우수아이아의 펭귄 섬 투어까지 섭렵했다. 특히 이들의 서로 다른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다”고 말하는 강하늘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겸비한 안재홍,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옹성우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 기대를 한껏 높였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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