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오는 5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이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사냥의 밤’이라는 콘셉트로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윤성현 감독까지 모두 모여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키워드 토크는 물론 3대 3 팀 대항전 게임까지 펼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실시간 댓글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첫 시간으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사냥의 시간’은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이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사냥의 밤’이라는 콘셉트로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윤성현 감독까지 모두 모여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키워드 토크는 물론 3대 3 팀 대항전 게임까지 펼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실시간 댓글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첫 시간으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사냥의 시간’은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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