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양준일이 MBC 새 예능 ‘배철수 잼(Jam)’ 출연을 예고했다.
양준일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배잼은 오늘 첫방이지만 제 순서는 아직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일은 지난 1일 정동극장에서 ‘배철수 잼’ 녹화를 마쳤다. ‘배철수 잼’은 음악,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유년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선보인 무대와는 180도 다른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배철수 잼(Jam)’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양준일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배잼은 오늘 첫방이지만 제 순서는 아직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일은 지난 1일 정동극장에서 ‘배철수 잼’ 녹화를 마쳤다. ‘배철수 잼’은 음악,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유년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선보인 무대와는 180도 다른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배철수 잼(Jam)’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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