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지코가 방송 출연 없이 SBS ‘인기가요’ 2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로 총점 9033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Black swan’, SF9의 ‘Good Guy’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꺾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달 26일 ‘인기가요’부터 지난달 31일 KBS2 ‘뮤직뱅크’,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까지 합쳐 4관왕에 올랐다.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쉬운 노랫말이 특징인 댄스곡이다. SNS를 통해 ‘아무노래 안무 챌린지’ 열풍이 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젝스키스, SF9, 아이즈, 가비엔제이, 골든차일드, 드림노트, 베리베리, 보이스퍼, 비오브유, ANS, 에이티즈, 온리원오브, 이엔오아이, 투지 등이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로 총점 9033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Black swan’, SF9의 ‘Good Guy’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꺾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달 26일 ‘인기가요’부터 지난달 31일 KBS2 ‘뮤직뱅크’,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까지 합쳐 4관왕에 올랐다.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쉬운 노랫말이 특징인 댄스곡이다. SNS를 통해 ‘아무노래 안무 챌린지’ 열풍이 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젝스키스, SF9, 아이즈, 가비엔제이, 골든차일드, 드림노트, 베리베리, 보이스퍼, 비오브유, ANS, 에이티즈, 온리원오브, 이엔오아이, 투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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