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김보성이 설을 맞아 제60대 황금손으로 선정됐다.
김보성은 2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에 출연한다.
김보성은 ‘나눔의 의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수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소아암 환자 수술비 기부를 목적으로 참가한 종합격투기 로드FC 경기에서 심한 부상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쳐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김보성은 2014년 남자 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김보성은 이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리~!”라며 특유의 말투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보성은 2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에 출연한다.
김보성은 ‘나눔의 의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수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소아암 환자 수술비 기부를 목적으로 참가한 종합격투기 로드FC 경기에서 심한 부상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쳐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김보성은 2014년 남자 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김보성은 이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리~!”라며 특유의 말투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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