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오는 30일 발간되는 빌보드지 표지 모델로 선정.
그룹 JYJ, 오는 30일 발간되는 빌보드지 표지 모델로 선정.
그룹 JYJ, 오는 30일 발간되는 빌보드지 표지 모델로 선정. 이들의 표지 모델 선정은 그들의 데뷔 앨범 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빌보드지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빌보드지 표지 모델 선정 과정은 편집자 이하 모든 스태프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잡지 권위에 맞는 아티스트가 없을 경우 아예 표지를 비울 정도로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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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줘서 고마워.

배우 임창정, 본인이 정우성과 닮았다고 말해. 지난 28일 방송된 KBS 에 출연한 임창정은 정우성의 외모에 대해 극찬하는 MC들에게 “정우성과 절친이다. 그런데 나는 정우성이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나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7 대 1로 맞은 것도 부족했던 건가요?

Mnet의 연말 시상식 , 16개 수상 부문 공개. 이번에 공개된 수상 부문은 신인상, 그룹상, 솔로상 등의 가수 부문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등의 장르 부문, 그리고 뮤직비디오 작품상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여자 그룹상에는 현재 참여가 불투명한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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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뮤직비디오 작품상 후보는 UV!

영화 ,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는 총 11만 10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2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내가 오늘 ‘10 COMMENTS’를 빨리 마감해야 하는 이유.

가수 배철수,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상 수상. 지난 1990년 3월부터 MBC 라디오 DJ를 맡아온 배철수는 20년 동안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했다. 배철수는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한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 로커였지만 묘하게 인생이 꼬이면서 월급쟁이 같은 생활을 20년 동안 했다. 남은 여생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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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스스로에게 감사하며 사시길 바랄게요. 저희도 감사해요.

가수 머라이어 캐리, 임신. 머라이어 캐리는 28일(미국 현지시간)에 NBC 에 출연해 자신이 내년 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년 전 현재 남편 닉 캐넌과 결혼한 캐리는 이미 한 번 임신했었지만 유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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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그리고 제 십대의 추억은 이렇게 또 저물어가네요.

영화 의 속편 제작 계획 발표. AP 통신에 따르면 의 속편은 라는 타이틀로 제작되며, 연출은 역시 전작인 와 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맡는다. 놀란 감독은 새 배트맨 시리즈의 악당 캐릭터가 루머로 떠도는 리들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AP통신
누가 어떤 악당을 맡던 그의 최고 라이벌은 배트맨이 아닌 히스 레저의 조커일지도…

개그맨 박성호,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지난 2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개그맨 박성호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성호는 이날 새벽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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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까봐 24시간 감자탕집이 있는 건데요.

강승윤, Mnet TOP 4 가운데 처음으로 TV 광고 모델 발탁. 강승윤은 한 국제 전화 브랜드의 모델을 맡아 3분 이상 통화 시 요금이 할인되는 ‘긴 통화 짧은 요금제’의 특성을 한국에 있는 아빠와 외국에 있는 아들이 국제 통화하면서 설명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강승윤은 이 광고에서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한 CM송을 직접 노래하기도 했으며 광고는 11월 1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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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라, 존 박에게 국제통화를 시켜줬던 마음이 하늘에 닿아… 아, 그냥 귀엽게 생겨서 라고요?

배우 원빈과 신민아, 2010년 하반기 가장 인기 있는 남녀 연기자로 뽑혀. 리서치 전문회사 리스피아르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5~30일 동안 남녀 1324명을 상대로 올 하반기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빈과 신민아는 각각 남자, 여자 연기자 부문에서 17.6%와 26.7%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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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별로 돌아가.
어허, 손잡고 가지 마.

글. 위근우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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