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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MBC 새 수목드라마 에서 이규원 역을 맡은 박신혜의 사진이 공개됐다. 는 예술 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청춘과 꿈을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가 맡은 이규원은 국내 판소리 3대 명창 이동진의 손녀로, 이규원을 국악신동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꼬장꼬장한 할아버지와 사는 인물이다. 는 오는 6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김갑수, 이미숙: “더 이상 어떤 연기를 해도 안 돼”, “자신 있게 못하든지, 자신 있게 잘하든지”
– SBS 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김갑수와 이미숙이 한 말. 김갑수와 이미숙은 실망스러운 연기를 펼친 참가자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이미숙은 심사평이 끝나기도 전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 참가자에게는 “아직 (합격 버튼)안 눌렀거든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은 24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박신혜: MBC 새 수목드라마 에서 이규원 역을 맡은 박신혜의 사진이 공개됐다. 는 예술 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청춘과 꿈을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가 맡은 이규원은 국내 판소리 3대 명창 이동진의 손녀로, 이규원을 국악신동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꼬장꼬장한 할아버지와 사는 인물이다. 는 오는 6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김갑수, 이미숙: “더 이상 어떤 연기를 해도 안 돼”, “자신 있게 못하든지, 자신 있게 잘하든지”
– SBS 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김갑수와 이미숙이 한 말. 김갑수와 이미숙은 실망스러운 연기를 펼친 참가자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이미숙은 심사평이 끝나기도 전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 참가자에게는 “아직 (합격 버튼)안 눌렀거든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은 24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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