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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정재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이 지난 13일 4달여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허종호 감독의 은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뛰어난 미모의 사기 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린 액션영화다. 전도연과 정재영은 2002년 개봉했던 영화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배우 전도연과 정재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이 지난 13일 4달여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허종호 감독의 은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뛰어난 미모의 사기 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린 액션영화다. 전도연과 정재영은 2002년 개봉했던 영화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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