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준비 중 손 부상으로 연기된 허영생의 미니앨범 발매가 5월 12일로 확정됐다.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허영생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 12일 앨범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허영생은 손목 깁스를 막 푼 상태. 당초 4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9일 안무 연습을 하다가 손등 골절과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사와 상의 끝에 컴백을 결정했다.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미닛의 현아가 피쳐링에 참여한 허영생의 컴백 타이틀곡 ‘LET IT GO’은 4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제공. B2M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허영생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 12일 앨범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허영생은 손목 깁스를 막 푼 상태. 당초 4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9일 안무 연습을 하다가 손등 골절과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사와 상의 끝에 컴백을 결정했다.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미닛의 현아가 피쳐링에 참여한 허영생의 컴백 타이틀곡 ‘LET IT GO’은 4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제공. B2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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