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내년 초 입대 계획. 조인성은 지난 11월 28일 공군 성남기지에서 체력검정 및 면접을 마치고, 현재 12월 26일로 예정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합격할 경우 조인성은 내년 1월 19일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하게 된다. 공군의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그가 입대할 경우 공군의 이미지 홍보 및 연예인에 대한 관리 차원 등에서 군악대에서 근무하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헤럴드 경제 조인성처럼 생기면 군대에서도 CF 찍을 운명인 거죠. ^^
MBC <무한도전> 영화화 무산. 5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의 영화화 계획을 실현하기가 어렵게 됐다. 영화로 만들게 되면 여러 문제점을 조절해야 하는데 아직 결정이 난 것도 없는데 계획이 먼저 알려져 결국 제작이 곤란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무한도전>을 취재하는 기자들 이야기만 다뤄도 다큐멘터리 하나 나올 것 같기도…
영화 <추격자>, 지난 4일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등 7개 부문 수상. <추격자>는 이 밖에도 감독상, 신인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조명상 등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이 수상했다.
보도자료 소감 1 : <추격자>도 좋지만 공효진이 인정받아 좋은 1人.
소감 2 : 누가 상을 받건 뉴스에는 비의 뒤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고 논란을 빚은 베이징 연예인응원단 지원 예산 중 스파를 이용한 59만 8천 440원과 지원 예산 중 쓰고 남은 1천 129만원만 회수하기로 결정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4일 “연예인 응원단 단장을 맡았던 강병규 씨 측에서 보내 온 정산 내역 중 사업계획서와 다르거나 응원과 관련 없이 지출된 예산인 스파(발 마사지) 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건 기획 자체가 ‘쓸데 없는’ 거 아니었나요?
소지섭, 내년 2월 방송하는 SBS <카인과 아벨> 출연료를 30% 삭감.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소지섭은 공익근무를 하던 시절 ‘한류스타’라는 점에서 당시 높은 수준의 출연료를 책정했었다. 하지만 최근 고통분담 차원에서 출연료를 낮춰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동아 인기 배우들의 출연료 삭감이 단역과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안겨줬으면…
SBS <바람의 화원>, 지난 4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4.7%로 종영. MBC <종합병원>은 15.7%, KBS <바람의 나라>는 15.9% 기록.
보도자료 ‘닷냥외전’은 없나요?
김예분이 KBS <샴페인>에서 거짓말 방송 논란 일으킨 것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징계를 내릴 것으로 알려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관계자는 “지난해 이영자 씨 경우처럼 거짓말 방송은 심의대상이 되므로, 곧 심의안건으로 다룰 것이다”라고 밝혔다.
헤럴드 경제 뉴스에서 주가 얼마 올라간다고 거짓말한 사람은 무슨 징계를 내려야 하나요?
영화 <다크나이트>, 내년 1월 23일 미국에서 재개봉. 이는 <다크나이트>의 총 흥행수입을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로 채우기 위한 것으로, <다크나이트>는 현재 전 세계 흥행 수익 9억 9천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훗. 저는 <다크나이트> 단독 상영회 할 거에요. 집에서.
은지원, 지난 4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오락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는 무엇이냐는 게스트의 질문에 “유재석은 부드럽고 강호동은 강한 것 같다. 편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온다. 반면 강한 상황에선 긴장을 하면서 방송에 임하게 된다”고 말해. 또한 은지원은 계속된 게스트의 추궁에 “강호동은 그릇이 넓어 이해할 것이다. 편안한 진행을 하는 유재석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앞으로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강하게’ 밖에서 재울지도 ^^;
문근영, 최근 언론의 잠행 보도에 대해 부인. 5일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 씨가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행한다는 것은 와전된 것이다. 잠행을 한다기보다 드라마가 끝났으니 휴식을 취하며 내년으로 예정된 복학을 준비하는 당연한 수순이다. 휴대폰 번호를 바꾸거나 바꿀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안다. 연말 시상식도 참석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문근영이 주는 교훈 : 사람이 착하고, 일 잘하고, 인기 많아도 이상한 소리는 꼭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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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 지난 4일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등 7개 부문 수상. <추격자>는 이 밖에도 감독상, 신인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조명상 등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이 수상했다.
보도자료 소감 1 : <추격자>도 좋지만 공효진이 인정받아 좋은 1人.
소감 2 : 누가 상을 받건 뉴스에는 비의 뒤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고 논란을 빚은 베이징 연예인응원단 지원 예산 중 스파를 이용한 59만 8천 440원과 지원 예산 중 쓰고 남은 1천 129만원만 회수하기로 결정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4일 “연예인 응원단 단장을 맡았던 강병규 씨 측에서 보내 온 정산 내역 중 사업계획서와 다르거나 응원과 관련 없이 지출된 예산인 스파(발 마사지) 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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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내년 2월 방송하는 SBS <카인과 아벨> 출연료를 30% 삭감.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소지섭은 공익근무를 하던 시절 ‘한류스타’라는 점에서 당시 높은 수준의 출연료를 책정했었다. 하지만 최근 고통분담 차원에서 출연료를 낮춰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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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바람의 화원>, 지난 4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4.7%로 종영. MBC <종합병원>은 15.7%, KBS <바람의 나라>는 15.9% 기록.
보도자료 ‘닷냥외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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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 내년 1월 23일 미국에서 재개봉. 이는 <다크나이트>의 총 흥행수입을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로 채우기 위한 것으로, <다크나이트>는 현재 전 세계 흥행 수익 9억 9천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훗. 저는 <다크나이트> 단독 상영회 할 거에요. 집에서.
은지원, 지난 4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오락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는 무엇이냐는 게스트의 질문에 “유재석은 부드럽고 강호동은 강한 것 같다. 편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온다. 반면 강한 상황에선 긴장을 하면서 방송에 임하게 된다”고 말해. 또한 은지원은 계속된 게스트의 추궁에 “강호동은 그릇이 넓어 이해할 것이다. 편안한 진행을 하는 유재석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앞으로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강하게’ 밖에서 재울지도 ^^;
문근영, 최근 언론의 잠행 보도에 대해 부인. 5일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 씨가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행한다는 것은 와전된 것이다. 잠행을 한다기보다 드라마가 끝났으니 휴식을 취하며 내년으로 예정된 복학을 준비하는 당연한 수순이다. 휴대폰 번호를 바꾸거나 바꿀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안다. 연말 시상식도 참석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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