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MBC <선덕여왕>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성유리는 후에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 공주 역으로 캐스팅, 앞서 캐스팅 된 미실 역의 고현정과 극중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뉴스 …………..여왕 되기 만만치 않겠군요.
조인성, 25일 영화 <쌍화점> 제작 보고회에서 “전작인 <비열한 거리>에서 만났던 유하 감독님은 스승 같은 존재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라고 말씀하셨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기 위해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해.
서울신문 스트레이트 남자는 여자하고 같이 보면 기죽고, 남자끼리 보긴 약간 애매할 것 같은 영화가 드디어 오는군요. (훗. 그래도 볼 건 본다는)
공중파 3사와 외주제작사들, 출연료 등급제 실시 방침.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25단계로 출연료 등급을 나눠 상한선을 1500만 원, 조연급 연기자의 회당 출연료 상한선은 500만 원으로 책정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 글쎄 장동건한테도 그럴 수 있으면 인정이라니까요.
윤종신,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디오에서 여성을 회에 비유한 것으로 물의를 빚은 뒤 라디오에서 물러나는 것에 대해 “당시 <두 시의 데이트> 때는 녹화 방송이었다. 저도 그냥 지나쳤고, 제작진도 그냥 지나쳤는데 그게 큰 일로 번졌다. 내가 넋을 놓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방송도 그만뒀다. 긴장하고 방송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라디오 복귀는 지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아시아경제 이분 신보 듣는데 요즘 이분의 모습이 떠올라요. ㅜ_ㅜ
마돈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의 이혼에 대해 “내 사생활 면에서는 슬프다. 하지만 직업적인 면에서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할 기회가 있어서 매우 축복받았고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이혼에 대해서만 생각하면서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이라고 말해. 실연의 상처와 통장잔고가 정비례할 때도 있죠 (……)
동방신기, NHK <홍백가합전> 첫 출연. 25일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오는 12월 31일 일본 연말 최대 가요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미스터칠드런, 키마구렌 등과 함께 출연한다.
보도자료
드디어! 다 쓸어버렷!
최지우, 25일 SBS <스타의 연인> 제작 발표회에서 “공개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스타가 공개 연애를 하면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상처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조심스러운 점이 더 많다. 사랑하는 과정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 보여지는 사랑에만 신경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공개 연애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아시아경제 연애는 조용히, 키스는 격렬하게, 이별통보는 만나서.
장혁,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에 크리스마스 특별 게스트로 출연. 장혁의 소속사측은 “개인적으로 장혁 씨에게 의미 있는 출연이 될 것 같다, 장혁 씨가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던 방송이라 출연을 앞두고 좋아하고 있다. 장혁씨는 아직 시간 장소도 모르고 뭘 찍어야 하는지 몰라 궁금해 하고 있다”고 말해.
보도자료 장혁이 진짜 타짜 판에 들어오는 군요. (아귀보다 무서운 수로를 만나게 될 것이야!)
신봉선, 한 설문조사에서 ‘크리스마에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혀. 신봉선은 1100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이효리, 손예진, 손담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는 유재석이 1위.
보도자료 대세는 예능. 신봉선은 예능의 대세.
영화 <미인도>, 무삭제 버전으로 일본, 싱가폴, 태국 등에 해외 수출. 이 영화를 기획한 이성훈 PD는 “<미인도>의 에로티시즘은 조선 최초의 에로티스트 화가 신윤복의 내면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사회적 파장과 러닝 타임 등을 고려해 국내 극장 사용판에서 삭제했던 부분을 살린 무삭제판을 해외시장에 내보낸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그런데 이 영화 내용이 뭐죠? 노출? (…..)
스타뉴스 …………..여왕 되기 만만치 않겠군요.
조인성, 25일 영화 <쌍화점> 제작 보고회에서 “전작인 <비열한 거리>에서 만났던 유하 감독님은 스승 같은 존재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라고 말씀하셨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기 위해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해.
서울신문 스트레이트 남자는 여자하고 같이 보면 기죽고, 남자끼리 보긴 약간 애매할 것 같은 영화가 드디어 오는군요. (훗. 그래도 볼 건 본다는)
공중파 3사와 외주제작사들, 출연료 등급제 실시 방침.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25단계로 출연료 등급을 나눠 상한선을 1500만 원, 조연급 연기자의 회당 출연료 상한선은 500만 원으로 책정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 글쎄 장동건한테도 그럴 수 있으면 인정이라니까요.
윤종신,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디오에서 여성을 회에 비유한 것으로 물의를 빚은 뒤 라디오에서 물러나는 것에 대해 “당시 <두 시의 데이트> 때는 녹화 방송이었다. 저도 그냥 지나쳤고, 제작진도 그냥 지나쳤는데 그게 큰 일로 번졌다. 내가 넋을 놓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방송도 그만뒀다. 긴장하고 방송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라디오 복귀는 지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아시아경제 이분 신보 듣는데 요즘 이분의 모습이 떠올라요. ㅜ_ㅜ
마돈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의 이혼에 대해 “내 사생활 면에서는 슬프다. 하지만 직업적인 면에서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할 기회가 있어서 매우 축복받았고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이혼에 대해서만 생각하면서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이라고 말해. 실연의 상처와 통장잔고가 정비례할 때도 있죠 (……)
동방신기, NHK <홍백가합전> 첫 출연. 25일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오는 12월 31일 일본 연말 최대 가요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미스터칠드런, 키마구렌 등과 함께 출연한다.
보도자료
드디어! 다 쓸어버렷!
최지우, 25일 SBS <스타의 연인> 제작 발표회에서 “공개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스타가 공개 연애를 하면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상처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조심스러운 점이 더 많다. 사랑하는 과정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 보여지는 사랑에만 신경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공개 연애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아시아경제 연애는 조용히, 키스는 격렬하게, 이별통보는 만나서.
장혁,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에 크리스마스 특별 게스트로 출연. 장혁의 소속사측은 “개인적으로 장혁 씨에게 의미 있는 출연이 될 것 같다, 장혁 씨가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던 방송이라 출연을 앞두고 좋아하고 있다. 장혁씨는 아직 시간 장소도 모르고 뭘 찍어야 하는지 몰라 궁금해 하고 있다”고 말해.
보도자료 장혁이 진짜 타짜 판에 들어오는 군요. (아귀보다 무서운 수로를 만나게 될 것이야!)
신봉선, 한 설문조사에서 ‘크리스마에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혀. 신봉선은 1100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이효리, 손예진, 손담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는 유재석이 1위.
보도자료 대세는 예능. 신봉선은 예능의 대세.
영화 <미인도>, 무삭제 버전으로 일본, 싱가폴, 태국 등에 해외 수출. 이 영화를 기획한 이성훈 PD는 “<미인도>의 에로티시즘은 조선 최초의 에로티스트 화가 신윤복의 내면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사회적 파장과 러닝 타임 등을 고려해 국내 극장 사용판에서 삭제했던 부분을 살린 무삭제판을 해외시장에 내보낸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그런데 이 영화 내용이 뭐죠?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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