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14일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지코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14일(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무노래’는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발매 2시간 만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지코는 오늘(14일) 오전 7시 50분께 SNS에 신곡 ‘아무노래’ 1위 공약 이행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 발매에 앞서 지코는 ‘아무노래’가 1위를 할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아무노래’ 춤을 추겠다고 밝혔고 이후 ‘아무노래’가 1위를 휩쓸자 약속대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지코는 오는 2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코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14일(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무노래’는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발매 2시간 만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지코는 오늘(14일) 오전 7시 50분께 SNS에 신곡 ‘아무노래’ 1위 공약 이행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 발매에 앞서 지코는 ‘아무노래’가 1위를 할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아무노래’ 춤을 추겠다고 밝혔고 이후 ‘아무노래’가 1위를 휩쓸자 약속대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지코는 오는 2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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