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다사다난한 혹한기의 밤부터 인력 사무소행을 피하기 위한 기상미션이 펼쳐진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직접 마련한 일일 숙소에서 잠을 청하는 멤버들. 이들은 야생에 적응한 듯 의외의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연정훈은 “우와 집 좋네”라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가 잠에 빠진 시간에 우렁찬 성량을 자랑하는 ‘코골이 중창단’이 등장한다고 해 그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사다난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아침이 되자 바로 기상미션을 마주하게 된다. 미션을 위해 일어난 멤버들은 ‘혹한기 아카데미’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한층 달라진 몰골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비몽사몽도 잠시 기상 미션을 확인한 멤버들은 갑자기 베이스캠프 주변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또한 상대 팀을 방해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반칙과 꼼수를 시도하며 기상 미션을 점점 혼돈에 빠뜨릴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직접 마련한 일일 숙소에서 잠을 청하는 멤버들. 이들은 야생에 적응한 듯 의외의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연정훈은 “우와 집 좋네”라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가 잠에 빠진 시간에 우렁찬 성량을 자랑하는 ‘코골이 중창단’이 등장한다고 해 그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사다난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아침이 되자 바로 기상미션을 마주하게 된다. 미션을 위해 일어난 멤버들은 ‘혹한기 아카데미’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한층 달라진 몰골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비몽사몽도 잠시 기상 미션을 확인한 멤버들은 갑자기 베이스캠프 주변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또한 상대 팀을 방해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반칙과 꼼수를 시도하며 기상 미션을 점점 혼돈에 빠뜨릴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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