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강렬한 눈빛과 역동적인 춤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는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에서 ‘노 리미트(No Limit)’와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를 연이어 불렀다.
드럼을 치며 등장한 주헌은 ‘No Limit’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Alligator’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휩쓸었다.
지난 10월 발표한 ‘Follow’를 부르면서도 한층 성숙한 매력과 성장한 실력을 뽐냈다. 안무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흐트러지지 않는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메인 무대에서 정면의 돌출 무대로 자리를 옮겨 ‘칼군무’를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몬스타엑스는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에서 ‘노 리미트(No Limit)’와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를 연이어 불렀다.
드럼을 치며 등장한 주헌은 ‘No Limit’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Alligator’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휩쓸었다.
지난 10월 발표한 ‘Follow’를 부르면서도 한층 성숙한 매력과 성장한 실력을 뽐냈다. 안무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흐트러지지 않는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메인 무대에서 정면의 돌출 무대로 자리를 옮겨 ‘칼군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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