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크리스마스 기념 찾아가는 팬 서비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올리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해 선물 배달에 나선 것.

골든차일드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광주, 부산, 창원 등 전국을 돌며 팬들에게 선물을 건넸다. 선물을 받은 팬들은 호응을 쏟아냈다.

골든차일드는 내년 1월 18일과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