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한살차이가 30일 부른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너 하나 없는데’가 오는 30일 정오 발매된다.
‘너 하나 없는데’는 연인과 헤어진 후에 이별이 흔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다던데 / 나는 왜 어제보다 더 선명해지는지 / 너로 채운 내 맘 텅 빈걸 보니 / 니가 전부였나 봐’라는 가사로 구성됐다.
‘너 하나 없는데’는 최근 발매돼 1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슈퍼주니어 성민의 앨범 수록곡 중 ‘쉼표’를 프로듀싱한 메이져리거와 신예 이상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한살차이는 임성희와 미스터토끼로 구성된 듀오로 2014년 데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너 하나 없는데’는 연인과 헤어진 후에 이별이 흔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다던데 / 나는 왜 어제보다 더 선명해지는지 / 너로 채운 내 맘 텅 빈걸 보니 / 니가 전부였나 봐’라는 가사로 구성됐다.
‘너 하나 없는데’는 최근 발매돼 1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슈퍼주니어 성민의 앨범 수록곡 중 ‘쉼표’를 프로듀싱한 메이져리거와 신예 이상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한살차이는 임성희와 미스터토끼로 구성된 듀오로 2014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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