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일리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우리가 마주앉은 저녁’ 코너에 출연했다.
에일리는”오는 12월 12일 시즌송 ‘스웨터(Sweater)’를 발매한다.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데 소속사 로켓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파트 미국 현지 매니저가 왔다. 앞으로 저를 맡아서 해주실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 팬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다음달 7일부터 콘서트도 한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이날 정규음반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수록곡 ‘에인 댓 프리티(Ain’t That Pretty)’를 라이브로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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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쿨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방송화면. /
가수 에일리가 다음달 따뜻한 분위기의 노래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에일리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우리가 마주앉은 저녁’ 코너에 출연했다.
에일리는”오는 12월 12일 시즌송 ‘스웨터(Sweater)’를 발매한다.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데 소속사 로켓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파트 미국 현지 매니저가 왔다. 앞으로 저를 맡아서 해주실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 팬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다음달 7일부터 콘서트도 한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이날 정규음반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수록곡 ‘에인 댓 프리티(Ain’t That Pretty)’를 라이브로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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