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팔로우미12’ 이수민./ 사진제공=패션앤
‘팔로우미12’ 이수민./ 사진제공=패션앤
패션앤 ‘팔로우미12’ MC 이수민이 남다른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팔로우미12’에서 이수민은 막내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이유비, 임보라, 승희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이수민은 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과시한다. 특히 이수민은 오마이걸 승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수민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승희를 위해 투표 했다고 털어 놓으며 “어제 투표했다. 동생 핸드폰으로도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 이수민은 여러 역경을 이겨내고 대세 한류 아이돌로 우뚝 선 승희의 영상을 보고 난 뒤 “학교에서 존경하는 사람을 쓰라고 하면 승희 언니를 쓸 것”이라고 했다.
이수민은 임보라와 함께 체험한 플라잉 요가 연습장에서도 남다른 허당미로 언니들을 웃게 한다. 완벽한 자세를 뽐내는 임보라와는 달리 특이한 포즈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팔로우미12’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20일 방송되는 ‘팔로우미12’에서 이수민은 막내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이유비, 임보라, 승희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이수민은 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과시한다. 특히 이수민은 오마이걸 승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수민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승희를 위해 투표 했다고 털어 놓으며 “어제 투표했다. 동생 핸드폰으로도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 이수민은 여러 역경을 이겨내고 대세 한류 아이돌로 우뚝 선 승희의 영상을 보고 난 뒤 “학교에서 존경하는 사람을 쓰라고 하면 승희 언니를 쓸 것”이라고 했다.
이수민은 임보라와 함께 체험한 플라잉 요가 연습장에서도 남다른 허당미로 언니들을 웃게 한다. 완벽한 자세를 뽐내는 임보라와는 달리 특이한 포즈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팔로우미12’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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