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83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첫날 일일 관객 수(11만1658명)보다 높은 기록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6만8692명을 달성했다.
2위를 차지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일일 관객 4만845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88만7042명을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는 하루 동안 2만2463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351만4327명을 모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은 일일 관객 수 1만5600명을 불러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5867명이다.
‘엔젤 해즈 폴른’은 하루 동안 1만3100명을 동원해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날까지 13만9477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이어 ‘좀비랜드: 더블 탭’ ‘날씨의 아이’ ‘윤희에게’ ‘감쪽같은 그녀’ ‘크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9일 오전 8시 기준 ‘겨울왕국2’가 85.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블랙머니’(3.0%), 3위는 ‘감쪽같은 그녀’(1.8%)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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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블랙머니’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83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첫날 일일 관객 수(11만1658명)보다 높은 기록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6만8692명을 달성했다.
2위를 차지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일일 관객 4만845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88만7042명을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는 하루 동안 2만2463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351만4327명을 모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은 일일 관객 수 1만5600명을 불러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5867명이다.
‘엔젤 해즈 폴른’은 하루 동안 1만3100명을 동원해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날까지 13만9477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이어 ‘좀비랜드: 더블 탭’ ‘날씨의 아이’ ‘윤희에게’ ‘감쪽같은 그녀’ ‘크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9일 오전 8시 기준 ‘겨울왕국2’가 85.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블랙머니’(3.0%), 3위는 ‘감쪽같은 그녀’(1.8%)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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