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플라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21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파이널(Final)’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시작한 소극장 투어 콘서트 ‘땡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이다. 소극장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곡과 퍼포먼스를 풀밴드 사운드로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열린다.
플라워는 20년 동안 성원해준 팬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를 기념하며 SNS 커버 콘테스트로 마련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시작한 소극장 투어 콘서트 ‘땡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이다. 소극장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곡과 퍼포먼스를 풀밴드 사운드로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열린다.
플라워는 20년 동안 성원해준 팬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를 기념하며 SNS 커버 콘테스트로 마련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