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RM은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달항아리”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한 손에 달항아리를 안고 방긋 미소짓고 있다. 그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RM이 안고 있는 작품은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에 참석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RM은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달항아리”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한 손에 달항아리를 안고 방긋 미소짓고 있다. 그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RM이 안고 있는 작품은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에 참석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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