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폭스 채널 새 예능 ‘어쩌다 마주친’의 MC로 발탁됐다.
‘어쩌다 마주친’은 맛집, 명소, 볼거리, 즐길 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섹시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효성은 오는 21일 신곡 ‘STARLIGHT’ 발매 소식을 알리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활약한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MC로 함께 호흡하는 가수 의진과 첫 만남부터 호칭 정리를 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쩌다 마주친’은 오는 24일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어쩌다 마주친’은 맛집, 명소, 볼거리, 즐길 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섹시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효성은 오는 21일 신곡 ‘STARLIGHT’ 발매 소식을 알리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활약한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MC로 함께 호흡하는 가수 의진과 첫 만남부터 호칭 정리를 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쩌다 마주친’은 오는 24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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