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MBC에서 ‘가인이어라’가 재방송됐다. 송가인은 지난 11일 방송된 ‘가인이어라’로 전국 기준 6.8%~8.5%를 기록했다. 이어 재방송 또한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나아가고 있다.
‘가인이어라’를 통해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가인이어라’ 등의 무대를 펼친 송가인은 오는 29일 충북 청주에서 시작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청춘’ 콘서트에는 송가인의 친오빠가 속한 국악팀 ‘바라지’가 합류했다고 알려지며 신선한 무대를 예고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소유, 숙행 등과 함께 ‘미스트롯’ 미주공연에 한창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난 15일 MBC에서 ‘가인이어라’가 재방송됐다. 송가인은 지난 11일 방송된 ‘가인이어라’로 전국 기준 6.8%~8.5%를 기록했다. 이어 재방송 또한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나아가고 있다.
‘가인이어라’를 통해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가인이어라’ 등의 무대를 펼친 송가인은 오는 29일 충북 청주에서 시작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청춘’ 콘서트에는 송가인의 친오빠가 속한 국악팀 ‘바라지’가 합류했다고 알려지며 신선한 무대를 예고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소유, 숙행 등과 함께 ‘미스트롯’ 미주공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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