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방진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시즌2-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효성, 최규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은 독일 유학파 천재 신인 감독인 한서린(전효성 분)과 어린 시절 단짝친구에서 톱스타가 된 배우 차수혁(최규진 분)이 함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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