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공효진이 수험생을 응원했다.
공효진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수험생들, 시험 잘 보고 두루치기 먹으러 와요. 몇 시간만 고생하면 다 끝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장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그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땋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공효진은 이날 시작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공효진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수험생들, 시험 잘 보고 두루치기 먹으러 와요. 몇 시간만 고생하면 다 끝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장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그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땋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공효진은 이날 시작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