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나문희와 김수안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나문희,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나문희,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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