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겸 배우인 박지훈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TV 화제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1월 1주 차(2019.11.04~2019.11.10)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지훈은 지난 10월 5주 차 1위에 이어 8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세 아티스트를 입증하며 성인 연기자로서 도약에 성공했다.
박지훈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에서 도성 최고의 셀럽이자 ‘꽃파당’ 멤버 고영수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 후반에는 항상 밝기만 하던 고영수의 정체가 과거 ‘망나니 칠놈이’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 박지훈은 갈고닦은 연기력을 십분 발휘하며 고영수의 혼란스러운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가수와 연기자로서 모두 호평을 이끌어낸 박지훈은 오는 12월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12월 21~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2일 TV 화제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1월 1주 차(2019.11.04~2019.11.10)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지훈은 지난 10월 5주 차 1위에 이어 8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세 아티스트를 입증하며 성인 연기자로서 도약에 성공했다.
박지훈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에서 도성 최고의 셀럽이자 ‘꽃파당’ 멤버 고영수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 후반에는 항상 밝기만 하던 고영수의 정체가 과거 ‘망나니 칠놈이’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 박지훈은 갈고닦은 연기력을 십분 발휘하며 고영수의 혼란스러운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가수와 연기자로서 모두 호평을 이끌어낸 박지훈은 오는 12월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12월 21~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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