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랙스 정모가 PA엔터테인먼트(프로젝트 어바웃)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정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모는 올초 10년 넘게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에메랄드 캐슬이 소속돼 있는 PA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004년 트랙스로 데뷔해 작사, 작곡, 연주, 보컬까지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정모는 MBC ‘일밤-오빠 밴드’,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 KBS2 ‘썸바이벌 1+1’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오는 11월 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정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모는 올초 10년 넘게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에메랄드 캐슬이 소속돼 있는 PA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004년 트랙스로 데뷔해 작사, 작곡, 연주, 보컬까지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정모는 MBC ‘일밤-오빠 밴드’,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 KBS2 ‘썸바이벌 1+1’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오는 11월 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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