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희나피아의 예빈이 프리스틴 해체 후 재데뷔하는 심경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만큼 더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4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희나피아의 데뷔 쇼케이스에서였다.
예빈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좋은 눈길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민경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인 5~6개월 동안 함께 모여서 연습을 하게 됐다. 나는 새로운 걸 향해 달려나갈 때는 뒤를 생각한다거나 힘들어한다거나 하진 않는다. 앞만 보는 스타일이라 힘들 때는 슬쩍 멤버한테 힘들다고 얘기한다. 그러면 멤버가 달래준다. 기본적으로는 책임감있게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희나피아의 데뷔 앨범 ‘뉴 스타트(NEW START)’는 지난 3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4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희나피아의 데뷔 쇼케이스에서였다.
예빈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좋은 눈길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민경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인 5~6개월 동안 함께 모여서 연습을 하게 됐다. 나는 새로운 걸 향해 달려나갈 때는 뒤를 생각한다거나 힘들어한다거나 하진 않는다. 앞만 보는 스타일이라 힘들 때는 슬쩍 멤버한테 힘들다고 얘기한다. 그러면 멤버가 달래준다. 기본적으로는 책임감있게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희나피아의 데뷔 앨범 ‘뉴 스타트(NEW START)’는 지난 3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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