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오늘(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일루전(ILLUSION)’을 발표한다. 약 2년 4개월 만의 컴백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ILLUSION’은 헤어진 옛 연인을 다시 찾기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은 댄스 곡이다. 독특한 리듬 구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갖췄다고 한다. 프로듀서 한경수 등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랍어로 커버한 영상을 올리며 주목받은 비아이지는 이번 신곡 발매 이후 오는 8일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ILLUSION’은 헤어진 옛 연인을 다시 찾기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은 댄스 곡이다. 독특한 리듬 구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갖췄다고 한다. 프로듀서 한경수 등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랍어로 커버한 영상을 올리며 주목받은 비아이지는 이번 신곡 발매 이후 오는 8일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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